일본계 미국인이 이전 세대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Apr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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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온타리오 — 5월은 아시아계 미국인 태평양 섬주민 유산의 달입니다. 이번 주에 우리는 아시아 또는 태평양 섬 출신의 커뮤니티 구성원 중 일부와 그들이 우리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명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에서는 매달 세 번째 화요일에 일본계 미국 시민 연맹의 스네이크 리버 지부(Snake River Chapter)가 모여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벤토(Bento)는 일본식 도시락을 일체형으로 만든 것입니다. 밥부터 튀김, 연어, 일본식 절임 야채, 버터 떡까지, 그룹이 식사를 준비한 후 배달합니다.

Snake의 재무 담당자인 Mike Iseri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매달 평균 약 70건을 받았고 Weiser, Payette, Ontario, Vale 및 Boise에 가는 프로그램에 등록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JACL 강.

Howard Matsumura는 장학위원장입니다. 그는 KTVB에게 이러한 도시락 상자를 만들어 이전 세대에게 전달하는 것은 이전 세대가 했던 모든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여 그들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츠무라는 "여기에는 노인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 중 일부는 요양원에 있거나 예전처럼 이동성이 없고 항상 일본계 미국인 스타일의 위안 식품을 접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룹은 2014년부터 도시락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들의 반응은 거의 보편적으로 감사합니다. 그들은 1번 연락을 받고, 2번 연락을 받아 더 이상 정기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음식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Matsumura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음식을 배달하는 것 이상이며, 배달할 때마다 그들의 영혼을 채우는 상호 작용이 따른다고 덧붙입니다.

Iseri는 "이것은 내가 알고 있는 일이다. 그들도 기대하고 있으며 배달원인 우리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본계 미국인 인구는 줄어들고 젊은 사람들은 자라서 대학에 가고 다른 곳에서 일하기 때문에 이 지역 주변에는 일본계 미국인이나 아시아계 미국인의 수가 항상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Mike와 내가 여기서 자랐을 때도 그랬어요."라고 Matsumura는 말했습니다.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가 우리의 유산을 존중하고 우리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하신 조상들을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Iseri는 KTVB에 "멤버 중 상당수가 40년, 심지어 70년 동안 친구로 지냈으며 오랜 친구들과 도시락 배달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JACL은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의 권리를 대표하고 보호하며 유산과 유산을 지원하는 전국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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